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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2018
250m² 돔형 천장, 450m² 창문 디지털 프린팅
2018년 12월 오픈, 영구 설치, 몽펠리에, 프랑스
이 프로젝트는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프랑스 몽펠리에의 할 레삭(Halles Laissac) 건물 내부에 설치된 영구 설치 작품이다. 작품은 중앙 랜턴 구조의 천장에 설치된 약 250㎡ 규모의 마이크로 퍼포레이션 패브릭과, 1층 상부 주변부 유리 파사드 약 450㎡에 걸쳐 구현되었다.
본 작업은 작가 김모나영은의 단순한 발상에서 출발한다. 바로 ‘멜론’이라는 하나의 과일이다. 멜론은 색채, 질감, 껍질과 과육의 대비, 그리고 순수하고 둥근 선의 변주를 통해 건물의 건축적 형태와 역사적 맥락을 환기하는 참조 대상이 된다. 동시에 멜론은 프랑스 남부의 태양, 더위, 시장을 연상시키며, 지중해의 감각을 공간 전체에 불러온다.
이 설치 작품은 천장과 유리 파사드 사이의 시각적 조화를 드러내며, 아케이드 형태의 유리는 발타르(Baltard)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할 레삭의 건축 구조와 대화를 형성한다.
**〈Melon〉**은 프랑스 몽펠리에 할 레삭에 설치된 영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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