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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us humanimalia, 2021–2023
플라스틱을 포함한 몰드 레진, 플라스틱 폐기물, 전자 회로, 아이폰 3, 네가토스코프 위에 설치
110 × 40 × 40 cm (조각), 90 × 140 × 55 cm (라이트박스)
이 조각은 가상의 종 Plasticus humanimalia에 속하는 존재의 골격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플라스틱 입자를 반복적으로 섭취하며 변형된 이 존재의 몸은 점점 무거워져, 결국 사지와 직립성을 상실했다.
레진의 투명한 표면을 통해 포장재의 파편, 신용카드, 그리고 뇌를 대신한 아이폰 등 우리 시대의 잔해들이 드러난다.
각각의 뼈는 실리콘과 레진을 이용한 몰딩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는 합성화된 인류의 화석화된 흔적처럼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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